V-리그 올스타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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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리그 올스타전 2009는 팬 투표와 KOVO 위원회 추천을 통해 선정된 선수들이 참여하여, 올드스타 경기와 올스타 경기로 진행되었다. 올스타전 투표 결과 남자부에서는 한선수, 여자부에서는 황연주가 최다 득표를 얻었다. 올드스타 경기에서는 추억의 선수들이 혼성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쳤고, K-스타팀이 승리했다. 올스타 경기에서는 남녀부 모두 로컬 룰을 적용하여 진행되었으며, 남자부는 K-스타팀이, 여자부는 V-스타팀이 승리했다.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에서는 안젤코 추크와 카리나 오카시오가 우승했다.
남자부에서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세터 한선수가 16,030표를 얻었고, 여자부에서는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라이트 공격수 황연주가 16,845표를 얻어 각각 최다 득표자가 되었다.[1]
2. 올스타전 투표 결과
2. 1. 남자부
(6,344표)
이경수(LIG손해보험)
(5,430표)안젤코(삼성화재)
(9,656표)신선호(삼성화재)
(8,629표)
고희진(삼성화재)
(7,419표)김상기(신협상무)
(10,229표)여오현(삼성화재)
(14,666표)V-스타팀 신영수(대한항공)
(8,414표)
앤더슨(현대캐피탈)
(6,883표)김학민(대한항공)
(15,019표)이선규(현대캐피탈)
(10,193표)
김형우(대한항공)
(8,356표)한선수(대한항공)
(16,030표)최부식(대한항공)
(13,307표)